새노래명성교회 학생부 연탄배달로 훈훈한 사랑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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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노래명성교회 학생부 연탄배달로 훈훈한 사랑전달
  • 천은희 기자
  • 승인 2020.11.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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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노래명성교회 학생들이 미사동 어려운이웃에게 연달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최태종 사진작가 제공
새노래명성교회 학생들이 미사동 어려운이웃에게 연달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최태종 사진작가 제공

7일 경기 하남시 새노래명성교회 초등, 중고등부 학생과 교사들 총 70여명이 하남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를 실시 했다. 새노래명성교회 학생들은 몇달 동안 모으고 아껴온 저금통을 깨서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은 연탄 1가구당 300장과 상품권 20만원을 관내(미사1동 5가정, 덕풍1동 1가정, 감북동 2가정)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교사들과 학생들이 함께 전달했다.

새노래명성교회 연탄나눔 봉사행사에서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최태종 사진작가 제공
새노래명성교회 연탄나눔 봉사행사에서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최태종 사진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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