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 새노래명성교회는 21일 교회 앞마당에서 「이웃돕기 물품 기탁식」을 갖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남시민을 돕기 위한 방역물품(마스크 50장, 손 소독제 1 개) 및 생필품(햇반 8개, 라면 12봉, 참치 캔 3개, 과자 2개, 치약, 비누) 550박스(3천만원 상당)를 준비 했다.
이번 이웃돕기 물품은 기탁식을 통해 덕풍 1, 2, 3동과 미사 1, 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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