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소나기가 하남시 덕풍동에 내린후 검단산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무지개가 피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 무지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친 하남시민들의 마음을 달래 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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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소나기가 하남시 덕풍동에 내린후 검단산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무지개가 피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 무지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친 하남시민들의 마음을 달래 주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