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포토뉴스) 10일 우리나라 서해 최북단 섬인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 비경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두무진은 바다 위로 솟아난 기암들이 마치 회의하는 장군들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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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포토뉴스) 10일 우리나라 서해 최북단 섬인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 비경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두무진은 바다 위로 솟아난 기암들이 마치 회의하는 장군들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