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농업인 대상 교육 추진
(안성=포토뉴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인)는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8일까지 청년농업인 치유농업 교육(멘토링)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치유농장 현장에서 진행되며 치유농업 관련 법, 유럽치유농장 경영이해 등 이론 교육과 치유농장 현장탐방 등의 교육으로 진행되고 모집 대상은 안성시 청년 농업인 또는 안성시로 귀농 예정인 예비 청년농업인(타시군 시민 가능)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기간은 10.14(화) ~ 31.(금) 기간 중 5회 진행되고 접수 방법은 메일접수(LSH0924@korea.kr) 또는 현장접수(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로 가능하며 현장접수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가능하다.
이상인 소장은 “치유농장에 대한 관심이 증대함에 따라 관내 청년농업인 분들의 치유농업 관련 멘토링 교육을 기획하였다”며“관내 청년농업인 분들과 안성시로 귀농을 예정한 청년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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