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관광지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 줄어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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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관광지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 줄어 한산
  • 엄태수 기자
  • 승인 2020.08.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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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명소인 루브르 박물관 전경. 사진=프랑스 파리에서 독자제공.
프랑스 파리의 명소인 루브르 박물관 전경. 사진=프랑스 파리에서 독자제공.
프랑스 파리의 명소인 카르젤 개선문 전경. 사진=프랑스 파리에서 독자제공.
프랑스 파리의 명소인 카르젤 개선문 전경. 사진=프랑스 파리에서 독자제공.

지난 4일(현지시간) 하루 종일 전세계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붐비던 프랑스 파리의 명소인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하여 주요 관광지 거리에 코로나 19확산으로 방문객이 줄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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