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 안성시 일죽면에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과 양계장이 밀려온 토사에 무너져 건물 흔적만 남아 있다.
이 사고로 집 안에 함께 있던 아내와 딸 등 가족 3명은 무사히 탈출했으나, A씨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토사에 매몰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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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 안성시 일죽면에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과 양계장이 밀려온 토사에 무너져 건물 흔적만 남아 있다.
이 사고로 집 안에 함께 있던 아내와 딸 등 가족 3명은 무사히 탈출했으나, A씨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토사에 매몰돼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