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시간당 100mm 넘는 폭우에 시가지 침수와 산사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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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시간당 100mm 넘는 폭우에 시가지 침수와 산사태 발생
  • 엄태수 기자
  • 승인 2020.08.03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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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 안성시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일죽면 시가지가 침수되고, 산사태와 주택이 붕괴되어 1명이 사망하고 이재민 97명이 발생했다.

2일 경기 안성시 일죽면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로 시가지에 차량들이 침수돼 있다.  사진=엄태수 기자
2일 경기 안성시 일죽면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로 시가지에 차량들이 침수돼 있다. 사진=엄태수 기자
2일 경기 안성시 일죽면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로 시가지와 농경기가 침수 됐다. 사진=엄태수 기자
2일 경기 안성시 일죽면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로 시가지와 농경기가 침수 됐다. 사진=엄태수 기자
2일 경기 안성시 일죽면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로 청미천 주변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엄태수 기자
2일 경기 안성시 일죽면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로 청미천 주변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엄태수 기자
2일 오전 경기 안성시 일죽면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로 수위가 상승 하면서 청미천 둔치의 체육시설이 물에 잠겨 있다. 사진=엄태수 기자
2일 오전 경기 안성시 일죽면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로 수위가 상승 하면서 청미천 둔치의 체육시설이 물에 잠겨 있다. 사진=엄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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