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포토뉴스) 조선시대 과거 시험을 앞둔 선비들이 한양으로 가기 위해 지나갔던 길인 문경새재가 치유와 명상의 숲길로 재탄생한 가운데 11일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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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포토뉴스) 조선시대 과거 시험을 앞둔 선비들이 한양으로 가기 위해 지나갔던 길인 문경새재가 치유와 명상의 숲길로 재탄생한 가운데 11일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