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포토뉴스) 제78주년 광복절인 지난 15일 경기 안성시의 한 아파트에 게양된 태극기를 찾아보기 힘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잘츠부르크=포토뉴스) 10일(현지시간) 낭만이 가득한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샤프베르크산(1783m) 정상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잘츠부르크=포토뉴스) 10일(현지시간) 낭만이 가득한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샤프베르크산에서 바라본 볼프강 호수가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잘츠부르크=포토뉴스) 10일(현지시간) 역사가 깃든 건물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마주하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도시 풍경.
(뮌헨=포토뉴스)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을 상징하는 고딕양식의 프라우엔 대성당(Frauenkirche)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6일 경기 안성시 고삼면의 기온이 39.5도로 최고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안성8경인 안성팜랜드에 활짝핀 해바라기들이 태양빛 아래 자태를 뽐내고 있다.
(부산=포토뉴스) 3일 옛 골목의 모습을 간직한 감성이 넘치는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풍경이 알록달록 벽화들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부산=포토뉴스) 3일 휴가철을 맞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남=포토뉴스) 4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서 아이들이 하남시 덕풍동 소재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식히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
(경기광주=포토뉴스) 장마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 7월 경기 광주시 퇴촌면 야산에서 직박구리가 비를 맞이며 부지런히 먹이를 잡아 새끼들에게 먹어는 나누어 주고 있다.
(하남=포토뉴스) 31일 막바지 장마철 접어드는 이른아침 경기 하남시 검단산 기슭에 힘입어 홀로 피어 있는 노랑망태버섯이 아름다운 색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29일 안성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생태복원하천인 금석천에서 백로 한 마리가 먹잇감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