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포토뉴스) 1일 경기 광주시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에서 겨울철새 큰고니가 무리를 지어 날고 있다.
(경기광주=포토뉴스) 1일 경기 광주시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에서 겨울철새 청둥오리가 수면위를 힘차게 날고 있다.
(신안=포토뉴스) 27일 전남 신안군 관광명소인 천사의 다리로 유명한 퍼플교에서 관광객들이 다가온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신안=포토뉴스) 27일 섬과 바다가 어우려진 전남 신안군 비금도 명사십리해변에서 바라본 일출 풍광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신안=포토뉴스) 26일 섬과 바다가 어우려진 전남 신안군 비금도에 동백꽃을 활짝 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신안=포토뉴스) 26일 목포에서 서쪽 지점에 자리잡고 있는 섬과 바다가 어우려진 전남 신안군 비금도 선왕산에서 바라본 비금도 풍경.
(제주=포토뉴스) 25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폭낭오름에서 바라본 한라산 풍경.
(안성=포토뉴스) 24일 경기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안성팜랜드 2월 풍경.
(아산=포토뉴스) 21일 오후 충남 아산시 삽교호를 찾은 가창오리들이 화려한 군무를 펼치고 있다.
(영암=포토뉴스) 20일 전남 영암군 월출산에 새벽부터 하얀눈이 내려 한 폭의 그림같은 눈꽃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안성8경과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알려진 안성팜랜드에서 19일 오후 팜랜드의 상징인 미루나무 사이로 노을이 지고 있다.
(제주=포토뉴스) 제주시 한라산 천아숲길 고지대에 19일 눈이 내려 눈꽃과 상고대가 장관을 이뤄 겨울 등산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용인=포토뉴스)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15일 용인시 백암면 한택식물원에서 눈을 비집고 꽃망을 터트리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정월 대보름인 15일 오후 경기 안성시에서 바라본 보름달이 밤하늘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