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포토뉴스) 정월대보름인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랜드마크 스카이트리 뒤로 보름달이 떠 올라 도쿄 도심을 밝게 빛추고 있다.
(도쿄=포토뉴스) 24일 오후 일본 도쿄의 명소인 도쿄타워(333m)의 화려한 야경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10일 아침 안성시 안성천에 눈꽃이 화사하게 피어 동화속 그림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5일 강원도 대관령과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30cm가 넘는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삼양목장 입구와 일부 차로가 통제 되고 있다.
(제주=포토뉴스) 지난 27일 제주시 한라산 어리목 코스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눈꽃이 활짝 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파리=포토뉴스) 프랑스 파리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에펠탑 불빛이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하고 있다.
(대관령면=포토뉴스) 20일 오후 강원도 영동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대관령 양떼목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중국 길린성=포토뉴스) 2일(현지시간) 중국 10대 호수 중 하나로 꼽히는 중국 지린성 서북쪽의 위치한 호수 차간호에서 몽골족이 사용한 전통 낚시 기법으로 물고기를 잡고 있다.
(중국 길림성=포토뉴스) 1일(현지시간) 중국의 사진 명소중 한 곳인 중국 길림성 무송도에 상고대가 피어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말레이시아=포토뉴스) 3일(현지시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도시 말레이시아 말라카 도시 풍경.
(안성=포토뉴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경기 안성시 비봉산 팔각정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가족들의 안녕‧행복 기원하고 있다.
(여주=포토뉴스) 지난 30일 대설주의보가 경기 여주시 일원에 발효된 가운데 많은 눈이 인도와 도로에 쌓여 오가는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