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포토뉴스) 27일 경기 안성시 안성8경인 안성팜랜드 호밀밭에 새싹들이 올라와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26일 봄비가 그친 뒤 경기 안성시 현수동에서 바라본 안성시 도심 하늘이 차차 맑아 지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지난 25일 아침 안성시 안성천에서 바라본 하늘이 여명이 밝아오면서 구름과 어울어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23일 주말 온화한 봄기온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성시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 홍매화꽃이 만개해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23일 경기 안성시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 매화꽃이 만개해 학생들에게 봄기운을 전해주고 있다.
(하남=포토뉴스) 24일 하남시 검단산 자락 홍매화 가지에 앉은 노랑턱맵새가 봄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23일 주말 아침 안성천을 찾은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즐기며 산책을 하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23일 주말 아침 경기 안성시 안성천에서 겨울철새인 청둥오리가 아침햇살을 맞으며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23일 주말 경기 안성시 아양동 한 아파트 화단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려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안성=포토뉴스) 23일 주말 경기 안성시 야양동 한 아파트 화단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린 가운데 직박구리 한 마리가 꿀을 따 먹고 있다.
(하남=포토뉴스) 21일 하남시 검단산자락 등산로 주변 생강나무에 꽃이 노랗게 피어 봄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일본=포토뉴스) 20일(현지시간) 도쿄도의 위성도시인 일본 치바현 이치카와시 도심하늘에 봄비가 그치고 오색찬란한 쌍무지개 떠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로마=포토뉴스) 18일(현지시간) 베네치아 광장에 위치한 이탈리아 왕국 초대 국왕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기념관 야경 풍경이 웅장함을 선보이고 있다.
(로마=포토뉴스)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대표 유적지 콜로세움은 고대 로마시대 검투사들의 대결을 치르던 원형경기장이다.
(로마=포토뉴스) 18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바로크 양식의 이탈리아 로마 트레비 분수 야경 풍경이 아름다움을 보여 주고 있다.
(이탈리아=포토뉴스)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서남부에 있는 도시 아그리젠토에는 고대 그리스 신전이 많이 남아 있는 유명한 관광 도시이다.